내가 발췌해놓은 발췌문구들을 찾기가 너무 귀찮아서, 예전 블로그에서 끌어왔다. 너무 기니까 접어야지.


섀도우 - 미치오 슈스케.




요노스케 이야기 - 요시다 슈이치.



집오리와 들오리와 코인로커.



박사가 사랑한 수식


연애중독


쓸쓸함의 주파수 - 오츠 이치



호텔 정원에서 생긴 일 - 온다 리쿠



중력의 법칙 - 장 튈레


목요조곡 - 온다 리쿠



티티새 - 요시모토 바나나



서부전선 이상없다 - 레마르크



흑과 다의 환상 - 온다 리쿠



영원한 것은 없다 - 로랑스 타르디외



남자들에게 - 시오노 나나미



지금 만나러 갑니다



자기 앞의 생 - 에밀 아자르



공중그네



알랭드 보통 통합 (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+불안)



그리스인 조르바




그 당시에는 발췌할 만한 문구라고 생각했거나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을 지라도,

지금 볼 때 쓰레기다 싶은 건 그냥 귀찮아서 생략했다. 


그러고 나서 제목들을 훑어보니 거의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들이다. 대놓고 편애 ㅋㅋ


물론, 이 블로그에 이미 있는 발췌문구들은 귀찮으니까 정리안함ㅋ


진짜 요즘 책 안읽는구나. 옛날이라고 그렇게 많이 읽은 건 아니지만 발췌해놓는 성의는 있었는데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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